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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명품기업]마더케이 ‘엄마의 마음’ 담았더니 제품 신뢰감 쑥쑥 2019-09-18
[주목받는 명품기업]마더케이 ‘엄마의 마음’ 담았더니 제품 신뢰감 쑥쑥 2019-09-18


[주목받는 명품기업]마더케이 엄마의 마음담았더니 제품 신뢰감 쑥쑥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제품이어서 원가가 좀 비싸도 더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육아 용품 전문업체인 마더케이(대표 김민정)는 출산과 육아를 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기업이다
.

국내외를 통해 수십개의 유아용품 브랜드가 있지만 대부분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가 점령하고 있다
.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지난 2010년 오직 '엄마의 마음'만을 생각하며 시작한 사업이 이제는 까다로운 엄마들 사이에서 조금씩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제품

마더케이 김민정 대표(38·사진) "작은 변화라고 해도 엄마들이 편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엄마들만 느낄 수 있는 작은 변화가 곧 마더케이의 성장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 역시 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 마더케이 창업도 육아 과정에서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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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아이를 맡겨야 할 때가 많았다"는 김 대표는 "아이 짐을 지퍼백에 담는데 문득 유아용 물티슈는 있는데 왜 아기용 지퍼백은 없을까하고 고민한 것이 사업의 시작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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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마더케이의 지퍼백은 국내 최초 항균 지퍼백이라는 이름으로 엄마들에게 알려졌고 이후 마더케이를 대표하는 상품이 됐다
.

사업 초기 제품을 구상하긴 했는데 만들어 줄 공장이 없어서 여기 저기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지퍼백 만드는 공장을 찾아 헤매며 고생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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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겨우 찾아낸 공장에서 선심쓰듯 생산한 제품이 바로 오늘의 마더케이를 있게 만든 첫 브랜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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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겨우 찾은 공장 사장님이 손녀뻘 되는 우리를 보고는 '한번 도와주겠다'는 식으로 제품이 생산하게 됐다" "지금은 물량도 늘어나고 했지만, 당시만 해도 공장 사장님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 입소문이 만든 성과

마더케이 제품들에 엄마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엄마들만이 느낄 수 있는 작은 변화에 있다.

첫 제품인 항균 아기지퍼백도 신생아용이라는 차별점과 더불어 기존 제품과는 다른 장점들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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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에 항균제를 추가해 좀 더 안전하게 만들고, 밑면을 추가해 활용성을 높였으며, 획일화된 사이즈를 무려 56가지 사이즈로 구분해 필요한 분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마더케이만의 섬세함을 첨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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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점에도 엄마들의 첫 반응은 '비싸다'는 것이었다
.

김 대표는 "초기에는 소량을 생산할 수밖에 없어서 단가 경쟁력이 없었다" "비싸다는 엄마들의 말에 체험팩을 들고 박람회를 찾아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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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 대표의 전략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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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를 찾은 엄마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준 체험팩을 써본 소비자들은 마더케이 제품을 다시 찾았고, 입에서 입으로 주변에까지 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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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천장의 체험팩을 돌린 것 같다"는 김 대표는 "꾸준히 돌리다 보니, 출산 준비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마더케이 상품을 쓰는 것이 자리를 잡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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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사람이 늘어나다 보니 생산량도 증가하고, 이제는 단가까지 낮출 수 있는 수준에 돌입해 비싸다는 엄마들의 불만도 사그러들고 필수 아이템이 됐다.
 
 
■ 출산부터 7세까지 70가지 제품

마더케이는 현재 출산부터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 70여개를 생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저귀 생산을 구상하고 있다. 유아용품 전문 기업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균 아기지퍼백과 물티슈가 주요 생산품으로 이름을 알리고 자리를 잡았다


특히 마더케이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는 엄마들을 위한 출산 프리미엄 브랜드 '마더케이'와 생필품 위주의 '케이맘' 등 브랜드를 이원화 해 모든 엄마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생필품 가운데 하나인 케이맘의 물티슈 역시 3단계로 구성돼 단계별 활용도를 높였고 현재는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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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한국 엄마들은 중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깔끔하고 안정적인 것을 원한다" "엄마들이 거의 전문가 수준이다 보니 부합하게 위해서는 분발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현재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폴, 호주, 필리핀, 홍콩 동남아시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더케이 제품은 지금도 작은 변화지만 엄마들이 편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상품을 만들이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이낸셜 뉴스,장충식 기자
 
( * 보도일자 : 2015년 07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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