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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코로나 19, 아기 손 소독제 올바른 사용법 숙지해야

작성자 (주)마더케이(ip:)

작성일 2020-03-30

조회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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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는 생활 필수품이 됐다.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손 소독제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사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출산 육아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가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유념해야 할 코로나 예방법과 아기도 쓸 수 있는 아기 손 소독제와 사용법에 대해 소개한다.


코로나 예방의 핵심은 손 위생 지키기다. 손 씻기는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가장 먼저 언급되는 예방수칙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예방수칙. 전문가들은 손 씻기는 기본이고 손을 씻지 못할 때는 손 소독제를 활용해 손 위생을 꼭 지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영유아가 있는 가정은 수유 시, 음식을 차리거나 먹기 전, 기저귀 교체 시에도 손 위생을 챙겨야 한다. 코로나 외 다른 세균 감염을 피하기 위해 씻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를 만진 후, 조리 안 한 육류, 생선 등의 식재료를 만진 후에도 손을 씻거나 소독하는 것이 좋다.

부모들의 손 위생은 물론, 아기 손 위생에도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주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는 손 소독제는 많은 횟수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한다. 또한 아기의 손톱, 발톱이 길게 자라면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으니 단정하게 관리해주는 게 중요하다.

이외에도 손 소독제를 선택할 때에는 꼭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에탄올 함량 비율을 살펴봐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에탄올 비율은 75~85%이며, 미국 식품의약처(FDA)는 에탄올 60~95%가 함유된 손 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사용 시에는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한데 손바닥과 손등은 물론, 손톱 및 손가락 사이사이를 특히 신경 써서 발라야 세균을 없앨 수 있다. 손 소독제가 모두 마르기 전에 휴지로 닦아내거나 다른 곳을 만진다면 효과가 반감된다. 하지만 잦은 손 소독제 사용은 염증과 알레르기를 발생시키므로 주의해 사용해야 한다. 보습케어에 좀 더 신경쓰고   곡물을 발효하여 만든 곡물 주정 성분 알코올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기용품은 아기 손 소독제를 뿌려 닦아주는 등 틈틈이 소독해주고, 문 손잡이, 키보드, 마우스 등 손으로 자주 접촉하는 곳을 소독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건티슈에 소독제를 뿌려 제균 티슈처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마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이슈로 손 소독제 등 위생 관련 제품의 판매는 물론 사용방법에 대해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식약처 인증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준수한다면 코로나 19 예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마더케이가 만든 케이맘의 레인보우 손소독제는 곡물 발효로 얻은 발효주정 알코올 83% 함유로 피부 자극이 적고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공감신문 주현웅 기자

(*보도일자: 2020.03.27)


첨부파일 마더케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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