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
마더케이는 엄마가
'나'를 잃지 않고
삶과 육아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엄마의 편안함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우선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처음 해보는 육아가 어렵지 않도록
편안하고 안심하며 쓸 수 있는
육아용품을 만듭니다.
'아기와의 외출이 더 편해지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어떤 제품이 있으면
아기와의 외출이 더 즐거워질까?'
엄마들의 고민을 먼저 생각하고
그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를 키우던 엄마들이 모여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을 연구했습니다.
엄마들의 다양한 고민은
외출의 편의성을 생각한 아기 지퍼백,
외출 시 짐의 부피를 줄여주는
일회용 젖병, 모유, 분유, 이유식 저장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저장팩 시리즈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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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만족하는 제품력을 갖추기 위한 수많은 테스트와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며,
엄마들이 행복하게 육아할 수 있도록
세상에 없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