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출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와 세컨드 브랜드 케이맘이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첫 출산으로 무엇을 사야 할 지 모르는 예비맘들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은 물론 부스 내
케이맘 체험존을 설치해 기저귀와 친환경 세제를 직접 보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먼저 국민 아기 지퍼백이라고 불리며 출산 준비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더케이의 지퍼백을 다양한 패키지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기 지퍼백, 더블 지퍼백을 사이즈별로
구성해 패키지만 구매해도 출산준비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외에도 조리원 패키지, 출산 빨래 패키지, 일회용 젖병 패키지 등을 준비했으며 제로더스트
친환경 세제 샘플을 증정하는 등 고객에게 제로 더스트 친환경 세탁세제 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
또한 8주년을 기념하며 타임세일 및 금, 토, 일 특가 세일도 진행한다. 매일
12시에서 2시까지는 제로더스트 친환경 세탁세제(솝향)를 88개 한정으로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금, 토, 일요일에는 이유식 용기 직사각형 3종세트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마더케이 공식 SNS와 친구를 맺은 후 응원 댓글 작성 시
케이맘 기저귀 샘플, 부직포 가방을 증정하며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안전한 제품으로 육아 부모들에게 사랑받은
마더케이가 올해는 8주년을 맞이해 베페에서도 다양한 특별혜택을 준비했다” 며 “출산준비를 앞둔 예비맘들은 마더케이 부스를 방문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마더케이 부스는 코엑스 B홀 B240번
부스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타임즈 이하나 기자
(*보도일자: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