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 마더케이가 환경을 생각한 착한 지퍼백 ‘에코
아기 지퍼백’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서포터즈 모집 및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더케이는 2010년 아기 지퍼백을 처음으로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손잡이형 지퍼백, 더블 지퍼백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해 출산 준비 필수 용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우리 아기가 살아갈 건강한 미래 환경을 생각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어 사탕수수 폐당밀을 사용해 재생이
가능한 원료로 만든 에코 아기 지퍼백이다.
엄격한 유럽 식품 위생 관리 기준으로 만들어져 BPA Free 및
중금속 불검출 제품이라 아기 용품을 안심하고 담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마더케이 더블 아기 지퍼백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스탠딩형, 두 줄 지퍼 잠금으로 내용물을 더욱 꼼꼼하게 밀봉하며 도톰한 원단은 세척
후 다회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마더케이는 미리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서포터즈를 모집할 예정이다. 정확한 모집 일정 및 신청서 양식은 마더케이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후에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특별 할인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예약판매 구매자에게는 이유식 저장용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마더케이 김민정 대표는 “육아용품을 만드는 회사로서 아이들의 미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번 신제품 출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며 “에코 아기 지퍼백은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지역에서 생산하고 사탕수수 추출물로 만들어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있어 우리 아이가 살아갈 미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다” 고 전했다.
한편, 에코 아기 지퍼백의 정식 출시일은 12월 5일로 마더케이 공식몰을 비롯해 티몬, 위메프, 쿠팡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 신문 인터넷 뉴스팀
(*보도일자: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