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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X케이맘 35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케이맘 처음 물티슈 선보여

작성자 (주)마더케이(ip:)

작성일 2019-12-24

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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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와 케이맘이 오는 2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스를 마더케이와 케이맘으로 나누어 첫 출산으로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는 예비맘들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상품은 물론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국민 아기 지퍼백이라고 불리며 출산 준비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마더케이 지퍼백은 2019년 사탕수수 유래 식물성 원료로 만든 에코 지퍼백으로 리뉴얼 출시되어 친환경 출산 준비를 생각하는 예비맘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외에도 조리원 패키지, 건티슈 예비맘 실속 패키지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유식 용기, 블록 젖꼭지 케이스, 케이맘 제로 더스트 세제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생아용과 소분 용량으로 새롭게 출시한 케이맘 처음 밴드 기저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더케이 공식 SNS와 친구를 맺은 후 응원 댓글 작성 시 케이맘 신생아 사이즈 기저귀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지난달 출시된 케이맘 처음 물티슈를 직접 만져보고 베페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케이맘 처음 물티슈는 한 장씩만 뽑히는 논 팝업 방식으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프리미엄 원단과 USDA 인증 씨드 오일을 첨가해 연약한 아기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7종을 모두 체험해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

마더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마더케이는 그동안 출산 준비 필수 용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베이비페어에서도 가장 많이 찾는 부스 중 하나이다라며 특히 이번에는 마더케이 에코 지퍼백, 케이맘 처음 물티슈, 기저귀 등 신제품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마더케이 부스는 코엑스 BC 110번 부스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보도일자: 2019.02.18)


첨부파일 35회 베이비페어 참가_마더케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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