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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미래와 함께하는 유망중소기업] ㈜마더케이

작성자 (주)마더케이(ip:)

작성일 2020-02-14

조회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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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민 없이 선택하고 안심하며 사용할 있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안전한 유아용품을 만들겠다

지난 2010 설립된 ㈜마더케이(대표 김민정)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따라 편하고 행복한 육아를 있는 육아제품을 개발ㆍ생산하고 있다. ㈜마더케이는 아이를 키우던 엄마들이 모여편안하고 안심하며 있는 육아용품 연구, 아기 지퍼백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저장팩 시리즈일회용 젖병위생용품 등을 잇달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실제엄마 개발하고 마케팅ㆍ영업까지 실시, 실제 육아 맘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내놓고 있다. 나아가 ㈜마더케이의 노하우와 가치를 담은 세컨드 브랜드케이맘 런칭, 친환경 아기 세제ㆍ처음 기저귀ㆍ물티슈 등을 출시해 출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마더케이의 주요 제품으로는마더케이 에코 아기 지퍼백마더케이 369 젖병 라인케이맘 처음 물티슈케이맘 처음 기저귀 등이 있다.

먼저마더케이 에코 아기 지퍼백 사탕수수 폐당밀을 사용해 만든 자연까지 생각한 지퍼백으로, 엄격한 유럽 식품 위생 관리 표준으로 제작됐다. BPA free(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 중금속 불검출 제품으로 아기 용품을 안심하고 보관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더케이 369 젖병 단계별 맞춤 수유가 가능한 수유 올인원 시스템으로, 수유부터 이유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있다. 369 라인은 생애 젖병을 젖꼭지, 스파우트 꼭지, 빨대 꼭지만 바꿔서 사용할 있어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는 수유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이밖에 뽑을 딸림이 없이 장씩만 뽑히는 팝업 방식의케이맘 처음 물티슈 다음 물티슈가 세균에 노출되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있다. ‘케이맘 처음 기저귀 신생아부터 6㎏의 작은 아기까지 월령별로 사용할 있도록 나뉘어 있는 제품이다.

 

 

㈜마더케이는 같은 제품 개발ㆍ생산과 함께 최근에는 마더케이 서포터즈인슈퍼마더케이 운영해 브랜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제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마더케이는 지난 2016 경기도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제로더스트 친환경 세제 개발 국내 전시회 지원을 통한 고객 모객, 브랜드 홍보, 해외 시장 진출 등의 효과를 보게 됐다.

김민정 ㈜마더케이 대표는마더케이는 70% 이상의 직원이 육아 엄마ㆍ아빠로 구성돼 육아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마더케이의 제품들은 실용적이고 육아의 질을 높여주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모토를 기반으로 즐거운 육아를 위한 제품을 제공하겠다 말했다.


경기일보 최현호 기자

(*보도일자 : 2019. 12.05)





첨부파일 마더케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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